벨기에 헹크의 오현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배준호양민혁오현규설영우김도용 기자 옛 스승 모리뉴의 페네르바체도 '손흥민 영입'에 가세토트넘, '임대생' 텔 완전 영입…프랭크 감독 체제 첫 전력 보강관련 기사EPL 2부 리그 인기 왜?…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잘하니까[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