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PSGⓒ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클럽월드컵이강인 환상 패스4-0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이강인의 PSG, 브라질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격돌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브라질전 원톱…수비 김민재 중심 스리백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타레미·구보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