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FIFA 인터콘티넨털컵에서 우승한 뒤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강인(오른쪽)의 모습도 보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축구이강인PSG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발롱도르 이어 최고 선수 영예이강인의 PSG, 브라질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격돌'이강인 결장' PSG, 아틀레틱 원정서 0-0 무승부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