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으로 득점하는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시호날두클럽월드컵최다 득점메날두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관련 기사FIFA의 특혜?…'팔꿈치 가격'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차질 없이 뛴다음바페, 메시·호날두 제쳤다…펠레 이후 최연소 400골 달성불혹의 슈퍼스타 호날두 은퇴 선언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손흥민, 끈질긴 '오일 머니' 사우디 구애에 응답할까 [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