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시절 조제 모리뉴 감독과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튀르키예페네르바체토트넘모리뉴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포스테코글루, 텐하흐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 후보로 부상손흥민, 차기 행선지는 미국?…MLS LA FC와 협상이적설 끊이지 않는 손흥민, 새로운 행선지로 미국 거론신임 감독 인터뷰서 언급 안 된 손흥민…올 여름 거취 주목바빠진 이적시장…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음 행선지는?[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