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이적설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잔류로 가닥' 이강인, 지금 필요한 것은 프로다운 '자세 전환'토트넘, '새 주장' 로메로와 재계약…2029년까지 연장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 걸고 토트넘과 격돌…"진짜 챔피언 가리자"'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손흥민에 울고 웃었던 EPL 무대…'포스트 손'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