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김민재이적설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한일전 동점골' 정다빈 "아직 배울 것 많아…곧 언니들만큼 성장할 것"18번홀 '이글-버디-이글'…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극적 우승관련 기사"관중석이 새들로 가득 차'…관중 193명, 흥행과 멀어진 동아시안컵A매치 경험 맘껏 누려라…한 수 앞 내다보는 홍명보 용병술'환상 왼발 골' 이동경 "월드컵은 꿈…치열한 2선 경쟁, 끝까지 노력할 것"'공한증' 소환 홍명보호 vs '창사 Again' 외치는 중국…오늘밤 격돌긴장감 떨어지는 동아시안컵? 홍명보호 동기부여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