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김민재이적설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내용은 아쉽지만 결과 잡은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A매치 3연승(종합)'이태석 결승골' 홍명보호, 2025년 마지막 평가전서 가나에 1-0 승'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