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348일 나이, 한국 선수 영국 무대 최연소 득점토트넘서 QPR로 임대 이적 후 출전 기회 가지며 진가 발휘지난해 쿠팡플레이시리즈 당시 양민혁. ⓒ News1 오대일 기자잉글랜드 풋볼챔피언십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QPR 인스타그램 캡처)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데뷔골토트넘QPR챔피언십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포츠머스 적응 마친 양민혁, 시즌 첫골 터졌다…팀은 왓퍼드와 2-2김두현이 아들 건우에게 "아빠 이름 생각 말고, 그저 즐겁게 축구 하길"토트넘 양민혁, 올 시즌에도 임대 생활…2부 포츠머스와 계약 임박양현준·오현규·배준호·양민혁…젊은 유럽파, 산뜻한 출발[해축브리핑]'EPL 2인자' 아스널,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 요케레스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