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닮은 MF 'K리그 U15&14 챔피언십' 참가김두현 "아직 갈 길 멀어…차근차근 성장해야"아버지 김두현(왼쪽)의 길을 따라가려는 성남 유스 소속 김건우군현역 시절 아버지의 플레이를 닮은 김건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축구 선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아버지 김두현은, 지금은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두현김건우K리그 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