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이 아들 건우에게 "아빠 이름 생각 말고, 그저 즐겁게 축구 하길"

아버지 닮은 MF 'K리그 U15&14 챔피언십' 참가
김두현 "아직 갈 길 멀어…차근차근 성장해야"

본문 이미지 - 아버지 김두현(왼쪽)의 길을 따라가려는 성남 유스 소속 김건우군
아버지 김두현(왼쪽)의 길을 따라가려는 성남 유스 소속 김건우군

본문 이미지 - 현역 시절 아버지의 플레이를 닮은 김건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현역 시절 아버지의 플레이를 닮은 김건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축구 선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아버지 김두현은, 지금은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 선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아버지 김두현은, 지금은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