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에서 두 번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돌파하는 정우영(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재성 풀타임마인츠김민재 부상정우영 베를린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쉴 틈 없는' 홍명보호 해외파, 소속 팀 복귀 후 곧바로 출격 준비오현규-오세훈, 밋밋한 원톱 경쟁…기회는 두 사람 만의 것이 아니다이강인 1도움‧김민재 무실점…기분 좋게 새해 시작한 태극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