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슈라프 하키미의 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이재성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손흥민 재회' 가나 감독 "다재다능한 그에게 공간 안 내줄 것"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