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그컵리버풀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돌아온 살라, 사죄의 도움…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13경기 12골 4도움' 손흥민, MLS 선정 올해의 영입 2위'전설의 귀환' 손흥민, 토트넘 팬과 작별 인사…"이 곳은 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