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양민혁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양민혁(강원FC)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신인왕)을 수상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양민혁토트넘양민혁 U21양민혁 데뷔안영준 기자 [하얼빈AG] 좁은 얼음은 피겨도 걱정…"쇼트트랙처럼 잘 극복하겠다"[하얼빈AG] 37세 이승훈, 한국 선수 AG 최다 메달 '마지막' 도전관련 기사'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토트넘, 18세 양민혁 이어 20세 오도베르트도 품었다…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어느덧 10년 차 손흥민, 트로피 갈증 씻어낼까 [EPL 개막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