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울버햄튼 황희찬/뉴스1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황유나, 연장 접전 끝에 KLPGA 2부 투어 개막전 정상박세리 "LPGA 투어 대회, LA 지역 산불로 3월 개최 어려워…협의 중"관련 기사어쩌다 손흥민‧황희찬이…강등 걱정해야하는 두 프리미어리거이강인 1도움‧김민재 무실점…기분 좋게 새해 시작한 태극전사들'아, 옛날이여'…어쩌다 '동네북' 신세가 된 맨유와 토트넘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독주하던 바르셀로나의 추락, 혼돈에 빠진 라리가 우승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