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재성 핵심 역할…손흥민‧황희찬 고전PSG 이강인, 페예노르트 황인범 소속팀 입지 다져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울버햄튼 황희찬/뉴스1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황희찬·이재성에 내려진 특명…강등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하라축구계 지각 변동…호날두 지고 음바페·홀란드 시대 '활짝'[해축브리핑]EPL, 아스널 독주에서 삼파전…맨시티‧애스턴 빌라 맹추격 [해축브리핑]'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