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재성 핵심 역할…손흥민‧황희찬 고전PSG 이강인, 페예노르트 황인범 소속팀 입지 다져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울버햄튼 황희찬/뉴스1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치열한 여자바둑 순위 경쟁…김은지, 최정 제치고 랭킹 1위 탈환코리아컵 트로피는 누가…'더블 도전' 전북 vs '첫 우승 겨냥' 광주관련 기사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시즌 종료 손흥민, 빈손이지만 4개월 강렬했던 MLS 첫 시즌남은 16장 월드컵 티켓 향방…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해축브리핑]맨시티가 돌아왔다…'챔피언' 리버풀 꺾고 '선두' 아스널 맹추격개막 15연승…김민재의 뮌헨, 역사에 남을 쾌조의 스타트[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