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 중인 맨시티와 애스턴 빌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EPL아스널맨시티애스턴 빌라김도용 기자 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우즈 이어 두 번째오현규 소속팀 헹크, 핑크 감독 경질…"성적 부진 책임 물어"관련 기사맨시티가 돌아왔다…'챔피언' 리버풀 꺾고 '선두' 아스널 맹추격'승격 팀' 선덜랜드 4위…7819억 쓴 리버풀 7위[해축브리핑]개막 연승 제동 리버풀·레알, 초반 순위 경쟁 치열 [해축브리핑]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마지막까지 혼전…맨시티·첼시·뉴캐슬, UCL 티켓 획득[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