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황희찬토트넘울버햄튼EPL김도용 기자 신진서 9단·박정환 9단, 세계기선전 8강 안착(종합)신지애, 두산건설과 함께 자살 유족 아동에 4000만원 기부관련 기사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손흥민-이강인-황인범-김민재…'축'이 있어 든든한 2026 월드컵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내용도 결과도 '합격점'…홍명보호 방향성 탄력 받는다'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