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하는 손흥민(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포스테코글루EPL노팅엄이상철 기자 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관련 기사'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토트넘 유로파 우승 후 해고'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 부임포스테코글루, 텐하흐 후임으로 레버쿠젠 사령탑 후보로 부상신임 감독 인터뷰서 언급 안 된 손흥민…올 여름 거취 주목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 "마법 같은 순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