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하는 손흥민(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손흥민포스테코글루EPL노팅엄이상철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전지희와 만남…"국가대표 활약 고마워"키스, 호주오픈 우승 '첫 메이저 정상'…사발렌카는 3연패 무산관련 기사골 감각 살아난 손흥민, 레스터 잡고 강등 위기 토트넘 구하라토트넘 감독, 손흥민 극찬 "훌륭한 사람…힘든 요구도 안 피해"손흥민 부진 털고 PO 없이 UEL 16강행 희망…토트넘 활짝 웃었다'주전 줄부상' 위기의 토트넘, 겨울 이적시장서도 힘 못써…왜?코너 몰린 토트넘·손흥민, UEL 호펜하임전 '배수의 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