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대0 승리 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5.5.22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프랭크손흥민관련 기사101경기 157골 내준 토트넘, 프랭크 체제서 5경기 1실점 '체질 개선''포스트 손흥민'은 시몬스…네덜란드 신성, 토트넘 새로운 7번깁스-화이트·에제 놓친 토트넘, 이번엔 시몬스에 눈독토트넘, 이주의 팀에 5명 선정…프랭크 감독도 포함'손흥민 없는' 토트넘, 거함 맨시티 2-0 격파…개막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