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전 감독, EPL 개막 3경기 만에 경질토트넘의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토트넘 시절 손흥민(오른쪽)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노팅엄EPL포스테코글루 감독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관련 기사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깁스-화이트·에제 놓친 토트넘, 이번엔 시몬스에 눈독손흥민 떠난 토트넘, PSG 이강인 노린다…"레비 회장이 관심"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