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전 감독, EPL 개막 3경기 만에 경질토트넘의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토트넘 시절 손흥민(오른쪽)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노팅엄EPL포스테코글루 감독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깁스-화이트·에제 놓친 토트넘, 이번엔 시몬스에 눈독손흥민 떠난 토트넘, PSG 이강인 노린다…"레비 회장이 관심"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