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았으나 리버풀의 벽에 막혀 우승 꿈이 무산됐다. ⓒ AFP=뉴스1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결승 골을 넣어 토트넘 홋스퍼를 4강으로 이끌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유리버풀리그컵 4강 진출첫 우승 도전무관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손' 없이 개막한 프리미어리그지만…쿠팡플레이 중계 '합격점'손흥민 향한 찬사 "다시 그런 선수 볼 수 있을까…영원히 기억될 것"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관중 질서 유지 실패' 토트넘, 벌금 1억4000만원 징계토트넘, '맨유 타킷' 음뵈모 영입 추진…이적료 1300억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