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

맨유는 미국, 아스널은 싱가포르로 떠나
클럽월드컵 출전 팀들은 자국서 컨디션 조절

본문 이미지 - 지난 시즌 방한한 토트넘의 선수단이 태극기를 펼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 시즌 방한한 토트넘의 선수단이 태극기를 펼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EFL컵에서 우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 AFP=뉴스1
EFL컵에서 우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리버풀의 엔도 와타루ⓒ AFP=뉴스1
리버풀의 엔도 와타루ⓒ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클럽월드컵 경기를 치른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첼시 ⓒ AFP=뉴스1
클럽월드컵 경기를 치른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첼시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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