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미국, 아스널은 싱가포르로 떠나클럽월드컵 출전 팀들은 자국서 컨디션 조절지난 시즌 방한한 토트넘의 선수단이 태극기를 펼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뉴스1EFL컵에서 우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 AFP=뉴스1리버풀의 엔도 와타루ⓒ AFP=뉴스1클럽월드컵 경기를 치른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첼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뉴캐슬토트넘 손흥민토트넘 방한아시아투어쿠팡 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 LA FC 입단 임박…ESPN "이르면 6일 계약 발표""라민 야말·손흥민 뜨니 매출도 떴다"…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 특수'토트넘과 작별' 국내 남은 손흥민…LA FC 이적 절차 밟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