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024-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완파, 4연패 뒤 첫 승을 따냈다. ⓒ AFP=뉴스1김민재는 11월 27일(한국시간) 2024-25 UCL 리그 페이즈 PSG와 경기에서 헤더 결승 골을 터뜨려 바이에른 뮌헨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설영우김민재황인범UCL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조규성·이강인' 합류 완전체 홍명보호 "분위기 최상"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양민혁도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