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공판 참석 후 소속팀 경기 출전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황의조.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황의조튀르키예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황의조, 6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시즌 2호골알라니아스포르 황의조, 튀르키예 무대 시즌 첫 골KFA, '불법 촬영' 황의조 준 영구제명…"국내 활동 불가"황의조, 강호 페네르바체 상대로 도움…시즌 1호 공격포인트檢, '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 4년 구형…피해자 측 "낙인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