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왼쪽).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황희찬울버햄튼EPL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해축브리핑] 이강인도 야말도 당했다…경기장 안팎서 끊임없는 인종차별[해축브리핑] 독일은 맑음‧잉글랜드는 흐림…희비 엇갈린 해외파PSG 이강인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유럽 리그 우승 맛봤다[해축브리핑][해축브리핑] 손흥민·황인범·배준호·이현주…1·2부 가리지 않고 골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