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왼쪽).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황희찬울버햄튼EPL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승격 팀' 선덜랜드 4위…7819억 쓴 리버풀 7위[해축브리핑]'머니 파워'…7819억 쓴 '디펜딩 챔프' 리버풀, 선두 질주[해축브리핑]유럽이적시장 마감…이강인·오현규, 깜짝 이적 주인공 되나[해축브리핑]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