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메시네이마르음바페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손흥민, 끈질긴 '오일 머니' 사우디 구애에 응답할까 [해축브리핑]황혼기에도 건재한 손흥민…'동갑내기' 살라는 펄펄‧네이마르는 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