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사우디토트넘호날두메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새 시즌 시작했는데…이강인·김민재 '이적 논란'은 진행형[해축브리핑]축구 종가에 새 바람 일으킨 손흥민, 이제 미국에서 도전 [해축브리핑]LA FC 감독 "손흥민, 전 세계 어느 팀이든 보유하고 싶은 선수"'월드컵에 쏟아 부을 수 있는 곳'…손흥민이 힌트 준 차기 행선지는 미국?손흥민이 직접 입 열었다…"올여름 토트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