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일정 마치고 소속팀 복귀…오후 10시 킥오프토트넘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아스널EPL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맨시티 홀란드, EPL 통산 104골…호날두 제치고 통산 32위'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에제 해트트릭' 아스널,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 4-1 완파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