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뉴스1 ⓒ News1 허경 기자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UCL이강인김민재황인범설영우양현준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관련 기사이강인 고민 해소되니 김민재가 들쑥날쑥…꼬리 무는 홍명보 걱정'1도움' 이강인의 PSG, 10명 싸운 김민재의 뮌헨에 1-2 패'창' 이강인 vs '방패' 김민재…UCL 코리안더비 성사되나'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클뤼프 브뤼허 4-0 완파…UCL 3연승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