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다진 '황소' 황희찬, 2연속 두 자릿수 골 도전'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1월 토트넘 합류EPL 10년차를 맞이하는 손흥민 2024.7.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위)과 쿨루셉스키 ⓒ AFP=뉴스11월 토트넘에 합류하는 양민혁(오른쪽)..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당시의 김지수.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epl손흥민 토트넘양민혁김지수황희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 걸고 토트넘과 격돌…"진짜 챔피언 가리자"'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과 태극기 들고 귀국했던 양민혁, 5일 홀로 런던행손흥민에 울고 웃었던 EPL 무대…'포스트 손'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