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0분·김민재 88분 소화3일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도 2-1 승리김민재(왼쪽)와 손흥민 2024.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뮌헨 토트넘케인손흥민 김민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부상 털고 열흘만에 돌아온 김민재 풀타임…뮌헨, 파포스에 5-1 대승(종합)손흥민 떠난 토트넘, 뮌헨과 친선 경기서 0-4 대패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김민재 유럽 진출 2번째 우승…뮌헨,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손흥민, 지난 25년간 가장 위대한 토트넘 선수 5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