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뛰던 시절의 해리 케인(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위대한 선수 5위손흥민 주장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토트넘과 동행 1년 더…손흥민 "책임감 느껴, 더 성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