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뛰던 시절의 해리 케인(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위대한 선수 5위손흥민 주장안영준 기자 '강유림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6연패 몰고 공동 4위 도약프로농구 SK, '워니 36점' 앞세워 소노에 77-70 역전승…2연승관련 기사토트넘과 동행 1년 더…손흥민 "책임감 느껴, 더 성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