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프 드 프랑스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강인. ⓒ 로이터=뉴스1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김도용 기자 쐐기골 도운 배준호 "A매치 공격 포인트는 더 뜻깊어"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관련 기사'LVMH' 소유 아르노 가문, 파리FC 인수 추진…레드불과 협력이강인의 PSG, 한글날 기념 '한글 유니폼' 출시'골대 불운' 이강인, 시즌 첫 도움 무산…PSG, 니스와 1-1이강인 고군분투했지만…PSG, UCL서 아스널에 0-2 패배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국회 가보니 아는 것과 달라…나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