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 스포츠 보도, 박지성은 4위 10명 중 5명이 한국 선수손흥민(왼쪽)과 차범근. 2018.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차범근박지성손차박손흥민 수상안영준 기자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10년 한결같은 팔방미인' 이재성, 센추리클럽 가입 임박공은 이제 손흥민에게 넘어갔다 [임성일의 맥]한국 여자 축구 구한 지소연의 '원더골'…전설은 계속된다전설 차붐과 전설이 된 손흥민, 시공을 초월한 특별한 인연한국인 최초 차붐이 들어올린 유로파 트로피, 이번엔 손흥민이 입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