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동갑내기인 이재성은, 손흥민 만큼 영향력이 큰 선수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공격력이 뛰어난데 수비력도 일품이다. 이런 선수도 드물다.ⓒ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성센추리클럽18번째 가입홍명보호관련 기사'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브라질전 원톱…수비 김민재 중심 스리백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이재성, 브라질 상대로 새 역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