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리그1 몽펠리에와 원정 경기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3.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챔피언스리그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주전 입지 커진 이강인, 랑스 상대로 시즌 5호골 도전'이강인 제로톱' 내세운 PSG, PSV와 1-1 무승부…UCL 1승1무1패PSV전 앞둔 이강인 "UCL은 매 경기가 결승…가짜 9번도 좋다"4호골로 예열 마친 이강인, 이번 임무는 PSG의 UCL 반등이강인의 PSG, 엔리케 감독 재신임…佛 매체 "2년 연장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