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팬들에게 큰절을 하는 모로코 선수들. ⓒ AFP=뉴스1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에서 프랑스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오른쪽)가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은 뒤 같은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재상 기자 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 '만약에 우리' 첫 공동 투자배급관련 기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결승까지 다 보면 1000만원"…美월드컵 티켓값에 팬들 FIFA 비난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