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왼쪽)과 벨기에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 AFP=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2018월드컵스타김도용 기자 셀틱 양현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던디전서 결승골 도움'이강인 63분' PSG, 툴루즈 1-0 제압…리그 무패 행진관련 기사[하얼빈AG 결산①] 든든한 빙상·기대 이상 설상…내년 밀라노 올림픽 예열 완료[하얼빈AG] '불모지' 설상에서 나온 값진 金 4개…내년 올림픽 기대감↑[하얼빈AG] 등장 때마다 '짜요' 함성…이번 대회 최고 인기남의 정체[하얼빈AG] 잘 자란 '뽀시래기' 정재원, 빙속 장거리 아시아 정복 도전곧 출전 정지 끝나지만…'금지약물' 포그바, 유벤투스와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