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로빈 반 페르시가 14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다이빙 헤딩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AFP 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배소현·이예원 팀,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우승"시각장애 아동 돕는다" 코웨이, 점자 학습 교구재 만들기 봉사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6위…시즌 최고 성적'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