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

한국, WBC 조별리그서 일본과 한 조…내년 2월 대결
김혜성 "WBC 출전 의지 강해…뽑아주면 열심히 할 것"

다저스에서 함께 뛰는 김혜성(오른쪽 두 번째)과 사사키(왼쪽부터), 오타니, 야마모토. ⓒ AFP=뉴스1
다저스에서 함께 뛰는 김혜성(오른쪽 두 번째)과 사사키(왼쪽부터), 오타니, 야마모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0.280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을 기록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0.280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을 기록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0.280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을 기록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성은 올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0.280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을 기록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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