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토론토 꺾고 구단 최초 2년 연속 우승김혜성, 김병현 이후 21년 만에 WS 우승 반지 획득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는 김혜성.(다저스 SNS 캡처)다저스 WS 우승 당시 모습. 김혜성(오른쪽 위)도 함께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다저스김혜성서장원 기자 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관련 기사'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태도에 고개 숙여 사과"송성문·강백호 향한 김혜성의 진심 "기회 왔을 때 꼭 도전해 보길"오타니·야마모토와 WBC 맞대결 예고…김혜성 "적으로 만나면 적일 뿐"'금의환향'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내년엔 올해보다 잘하겠다"(종합)7년 함께한 '레전드' 커쇼 은퇴…류현진 "더 뛰어도 되는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