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함께한 '레전드' 커쇼 은퇴…류현진 "더 뛰어도 되는데 아쉬워"

MLB 다저스에서 7시즌 한솥밥…"커쇼 덕에 나만의 루틴 생겨"
SNS 통해 "함께 뛸 수 있어 영광" 경의 표해

본문 이미지 -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류현진(오른쪽)과 커쇼.ⓒ AFP=뉴스1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류현진(오른쪽)과 커쇼.ⓒ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다저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류현진과 커쇼. ⓒ AFP=뉴스1
다저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류현진과 커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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