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에서 7시즌 한솥밥…"커쇼 덕에 나만의 루틴 생겨"SNS 통해 "함께 뛸 수 있어 영광" 경의 표해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류현진(오른쪽)과 커쇼.ⓒ AFP=뉴스1다저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류현진과 커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MLB류현진커쇼한화이글스다저스서장원 기자 '방출 신분' 김재환, SSG와 '2년 총액 22억원' 계약'킹' 제임스, 팀 승리 위해 '한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접었다관련 기사'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태도에 고개 숙여 사과"'금의환향'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내년엔 올해보다 잘하겠다"(종합)'1조원의 사나이' 소토, 메츠 훈련 합류…환영 인파로 인산인해김도영 "야구 인생 목표는 MLB 진출…지금은 KIA에만 집중"MLB의 뜨거운 감자 '황금 타석'…커미셔너 "먼 미래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