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LA서 카 퍼레이드 등 행사 진행 후 귀국길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김혜성. (다저스 SNS 캡처)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ws월드시리즈귀국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태도에 고개 숙여 사과"MLB닷컴 "김혜성, 다저스 WS 3연패 이끌 6명 선수 중 한 명"'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빚투 논란' 김혜성 父 입 열었다…"부도로 1.2억 빚, 9000만원 상환"'WS 우승 멤버' 다저스 김혜성, 내셔널리그 신인상 득표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