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최가온이 스노보드를 타던 모습. (올댓스포츠 제공)최가온. (올댓스포츠 제공)최가온.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가온스노보드밀라노올림픽금메달클로이킴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스노보드 유승은, 월드컵 빅에어 은메달 획득…韓 선수 최초 입상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종합)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