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탬파베이애틀랜타권혁준 기자 '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안영준 기자 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관련 기사MLB 단장 출신 칼럼리스트 "FA 김하성, 애틀랜타 복귀가 최상"김하성, FA 타자 중 8위 평가…"주전 유격수로 생각하는 팀 있을 것"유격수 추가 보강 노리는 애틀랜타…김하성 재계약도 선택지김하성, FA 등급서 중간급 '3티어' 평가…"1년 계약 모색할 수도"김하성, MLB 새 팀에서 반등할 FA 6인에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