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2회 적시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파고 들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샌프란시스코이정후멀티출루볼티모어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이정후, 콜로라도전 멀티히트 포함 3출루 활약…시즌 타율 0.262이정후, 콜로라도전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시즌 타율 0.259역전 발판 만든 이정후,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 활약 …타율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