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0일(한국시간)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2회 적시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파고 들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샌프란시스코이정후멀티출루볼티모어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이정후, 콜로라도전 멀티히트 포함 3출루 활약…시즌 타율 0.262이정후, 콜로라도전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시즌 타율 0.259역전 발판 만든 이정후,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 활약 …타율 0.259'맞대결' 김하성·이정후, 1안타 1득점 '장군멍군'…경기는 탬파베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