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콜로라도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아웃카운트 착각한 이정후, MLB 올해의 황당 실수 9위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은퇴'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원태인·송성문, 최고 투수·타자상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SF 이정후, 콜로라도전 무안타 '타율 0.263'…벌랜더 통산 266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