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4일(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AFP=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이정후LA 다저스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