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4일(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AFP=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이정후LA 다저스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