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김혜성(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다저스샌프란시스코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류지현 감독 "이정후,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WBC 출전 기대"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