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콜업 유력…탬파베이 감독 "회복세 고무적"구단 사장은 신중…"시간이 필요하면 더 줄 수도"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30). ⓒ AFP=뉴스1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의 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탬파베이권혁준 기자 2025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김효주 8위·김세영 10위…1위는 티띠꾼'21위→107위' 김주형이 재기하려면…"초심·초창기 모습 되찾아야"관련 기사MLB닷컴 "김하성 풀시즌 활약…애틀랜타 내년 전망 밝아"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유격수 고민 해결"'FA 3수' 김하성의 자신감…2026년 건재함 증명 '대박' 노린다김하성. 1년 294억원에 애틀랜타 잔류…내년 FA 시장 나온다(종합)김하성, '1년 294억원' 애틀란타 잔류 유력…내년 다시 FA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