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재활 마친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마이너 마지막 경기 마쳐"

이달 초 콜업 유력…탬파베이 감독 "회복세 고무적"
구단 사장은 신중…"시간이 필요하면 더 줄 수도"

본문 이미지 - 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30). ⓒ AFP=뉴스1
빅리그 복귀를 앞둔 김하성(30).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의 김하성.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의 김하성.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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