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와 난타전 끝 쓴잔…오타니 6타수 무안타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대주자권혁준 기자 '강소휘 18점' 여자배구, 벨기에에 1-3 패배…VNL 1승5패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안산 팬들에 작별인사…"사랑 잊지 않겠다"관련 기사오타니, 'AL 사이영상 후보' 프리드 상대 시즌 21·22호 홈런저지, 19호 선제포 '장군'…오타니도 21호 동점포 '멍군'김혜성, 대주자로 시즌 4호 도루…다저스, 메츠에 2-5 패교체 출전 김혜성, 안타로 득점 발판…다저스, 연장 13회 끝 7-5 신승'4할 타자' 김혜성, 15경기 뛰었을 뿐인데 NL 신인왕 후보?